'하숙24번지' 빅스 켄, 엄친아 완벽 변신으로 연기자 신고식

'合宿24號' VIXX KEN 的媽朋兒(註)完美搖身一變的演員宣告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의 켄
MBC every1 '合宿24號' 的KEN 

그룹 빅스의 멤버 켄이 첫 시트콤에서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다.

團體組合VIXX的團員KEN，首次擔任情境劇演員。

2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에서

켄은 엄친아 역할을 맡아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3日在有線頻道進行了初放送。在有線頻道MBC every1 '合宿24號' 當中，

KEN 藉由媽朋兒的角色登場，讓夜晚收看的收視者留下深刻印象。

극 중 켄이 맡은 이재환 캐릭터는 20대들의 절절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취업 준비생이자

태어나서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않은 모태솔로 엄친아 역할이다.

劇中KEN所擔任的李宰煥角色，是個20代有著迫切的共鳴所引導出的就業準備生

，並且從出生開始一次戀愛也沒談過的母胎單身的媽朋兒角色。

이 날 방송에서 켄은 자신의 친구 육중완에게 성형외과 의사라는 스펙을

보고 접근한 사은(김사은)과 마찰을 벌이는

엄친아로 등장해 핸드폰 잠금 패턴마저 한국사 사건

순서로 지정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播出的這天，由KEN和想與他擁有整形外科醫生條件的朋友陸鐘完(육중완音譯)

接觸的世恩(金世恩)發生了摩擦進行展開，

作為媽朋兒登場，連手機鎖定模式也以韓國歷史事件

為指定的解碼順序展現出了當中另類的的魅力。

특히 켄은 그 동안 빅스의 멤버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동그란 금테 안경에 체크셔츠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特別KEN作為VIXX的成員在舞台上所呈現充滿魅力的樣貌，

但另外在劇中帶著圓圓的金邊眼鏡、穿上格子襯衫樸素的樣子在視覺上搶眼的模樣獲得觀眾們眾多的期待。

‘하숙 24번지’를 통해 연기돌로 첫발을 내딛는 켄은 물고 뜯기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열정을 보여 제작진 모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하숙24번지’는 매주 화요일 6시에 방송된다.

KEN透過 '合宿24號' 朝演技偶像往前邁進第一步，儘管如此辛苦、賣力的拍攝

仍沒有缺少笑容，攝影組透過監視器看著自身充滿熱情的模樣，全部在背後給予了稱讚。

'合宿24號'  每周二 6點播出。

(註)

相信應該有人也跟我一樣～～～

不管是在翻譯還是閱讀...看到 “엄친아” 的時候，肯定也同我一樣一頭霧水...

想說這字典也查沒有的這單詞到底是啥!!? 好奇且感到怪異～～

為了翻譯上的完整～～於是!!!!!!!!!!

我又去找估狗大師幫忙了XDDDDDDDD

感謝估狗大師

終於皇天不負苦心人的讓我找著

“엄친아” 這單詞呢～～～其實就是 “엄마 친구의 아들” (媽媽朋友的兒子) 的縮寫。

其最直接的意思就是指...父母、長輩們常常掛在口中常說的 “別人家優秀的兒子”

※ 轉載請註明：Yes! I KEN / korbrandy.pixnet.net/blog

※ 新聞來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12&aid=0000047580&sid1=001&spi_ref=pc_news_twitter